박정근
북한 계정의 트윗을 풍자로 리트윗했다가 국가보안법으로 구속된 한국 사진가. 표현의 자유 논쟁의 한복판에 섰다.
2012년 1월 그는 북한 계정의 트윗을 리트윗했다는 이유로 구속됐다. 리트윗 때문에 사람이 갇힌 세계 최초의 사례였다. 그는 김정일 사망에 우라늄을 조의로 보내겠다는 식의 조롱 글을 올려 온 터였다. 지지자들은 보석금을 모으려 홍대 두리반에서 '농담도 못하는 바자회'를 열었다.
북한 계정의 트윗을 풍자로 리트윗했다가 국가보안법으로 구속된 한국 사진가. 표현의 자유 논쟁의 한복판에 섰다.
2012년 1월 그는 북한 계정의 트윗을 리트윗했다는 이유로 구속됐다. 리트윗 때문에 사람이 갇힌 세계 최초의 사례였다. 그는 김정일 사망에 우라늄을 조의로 보내겠다는 식의 조롱 글을 올려 온 터였다. 지지자들은 보석금을 모으려 홍대 두리반에서 '농담도 못하는 바자회'를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