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픽 아나돌
데이터를 물감처럼 다뤄 건물 벽과 전시장을 움직이는 이미지로 채우는 튀르키예계 미국 미디어 아티스트.
여덟 살에 커모도어 64로 프로그래밍을 독학하던 그는 같은 해 《블레이드 러너》를 봤다. 기억이 심어진 것임을 알아채는 복제인간 장면이 오래 남았고, 기계는 남의 기억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라는 물음이 작업의 출발점이 됐다. 2008년 프로젝터를 들고 나가 콘크리트 벽에 쏜 이미지가 그 첫 실험이었다.
데이터를 물감처럼 다뤄 건물 벽과 전시장을 움직이는 이미지로 채우는 튀르키예계 미국 미디어 아티스트.
여덟 살에 커모도어 64로 프로그래밍을 독학하던 그는 같은 해 《블레이드 러너》를 봤다. 기억이 심어진 것임을 알아채는 복제인간 장면이 오래 남았고, 기계는 남의 기억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라는 물음이 작업의 출발점이 됐다. 2008년 프로젝터를 들고 나가 콘크리트 벽에 쏜 이미지가 그 첫 실험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