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선형 방파제
1970년 4월 유타 그레이트솔트호 기슭에 진흙과 소금 결정, 현무암으로 쌓은 길이 460미터의 반시계방향 나선. 로버트 스미스슨의 대표작이다.
스미스슨은 물이 핏빛으로 보이는 로젤 포인트를 원시 바다와 잇닿은 자리로 여겨 골랐다고 전해진다. 헬리콥터에서 공사를 내려다보며 그는 '나 유타에도 있었노라'고 말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나선은 호수 수위에 따라 잠겼다 드러나기를 되풀이한다.
1970년 4월 유타 그레이트솔트호 기슭에 진흙과 소금 결정, 현무암으로 쌓은 길이 460미터의 반시계방향 나선. 로버트 스미스슨의 대표작이다.
스미스슨은 물이 핏빛으로 보이는 로젤 포인트를 원시 바다와 잇닿은 자리로 여겨 골랐다고 전해진다. 헬리콥터에서 공사를 내려다보며 그는 '나 유타에도 있었노라'고 말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나선은 호수 수위에 따라 잠겼다 드러나기를 되풀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