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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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미술

사조 · 매체 · 1968

미술관의 흰 벽을 떠나 흙과 돌로 자연 경관 속에 거대한 형상을 만든 미술. 작품이 곧 그 장소가 된다.

1968년 10월 로버트 스미스슨은 뉴욕 드웬 화랑에 어스워크라는 전시를 열었다. 열네 명이 내놓은 야외 작품은 대부분 너무 크거나 다루기 힘들어 실물 대신 사진으로 걸렸다. 사고팔 수 없는 미술이었다. 전시 제목은 생태 재앙에 무너진 세상을 다룬 브라이언 올디스의 소설에서 따왔다.

태그: 대지미술 · 로버트 스미스슨 · 마이클 하이저 · 어스워크 · 장소특정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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