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와마타 다다시
버려진 각목과 판자를 얽어 건물과 도시 곳곳에 임시 구조물을 세우는 일본 설치미술가.
유화를 3년 그리던 그는 어느 날 캔버스가 아니라 그것을 두른 나무틀을 바라보았다. 그림을 받치는 틀이 그 자체로 작품의 토대가 될 수 있지 않을까. 돈도 작업실도 기술도 없던 그는 폐목재로 갤러리와 아파트에 칸막이를 세우기 시작했고, 1982년 스물여덟에 베네치아 비엔날레에 섰다.
연결된 항목 5
- 1980년대 10년 구간 1980–1989 소속
- 설치미술 사조 · 매체 1970 연관
- 도쿄 장소 · 기관 1923 활동지
- 런던 장소 · 기관 2014 활동지
- 베네치아 장소 · 기관 2018 활동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