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집단
김구림이 이끈 한국의 전위 예술 집단. 1970년 6월부터 8월까지 석 달 남짓 존재했다.
1970년 6월 20일 을지로의 다방 소림에서 창립대회를 열었다. 회원들은 가슴에 손을 얹고 애국가를 부른 뒤 순국선열에 묵념했고, 소울과 사이키델릭 음악, 목탁, 자연의 소리를 깔아놓고 선언문을 읽었다. 그해 광복절에는 기성 문화예술의 장례식을 치렀다.
김구림이 이끈 한국의 전위 예술 집단. 1970년 6월부터 8월까지 석 달 남짓 존재했다.
1970년 6월 20일 을지로의 다방 소림에서 창립대회를 열었다. 회원들은 가슴에 손을 얹고 애국가를 부른 뒤 순국선열에 묵념했고, 소울과 사이키델릭 음악, 목탁, 자연의 소리를 깔아놓고 선언문을 읽었다. 그해 광복절에는 기성 문화예술의 장례식을 치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