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사마 야요이
물방울무늬로 뒤덮인 세계를 만드는 일본의 조각가이자 설치미술가. 어린 시절부터 본 환영을 평생의 소재로 삼았다.
구사마는 집안의 빨간 꽃무늬 식탁보를 본 뒤 잔상이 온 집안에 번지는 경험을 했고, 그 물방울은 평생 작업의 소재가 되었다. 1966년 베네치아 비엔날레에는 초청받지 못한 채 전시장 앞 잔디에 물방울 오브제 1500여 개를 깔고 개당 2달러에 팔았다. 이듬해 초청장이 왔다.
물방울무늬로 뒤덮인 세계를 만드는 일본의 조각가이자 설치미술가. 어린 시절부터 본 환영을 평생의 소재로 삼았다.
구사마는 집안의 빨간 꽃무늬 식탁보를 본 뒤 잔상이 온 집안에 번지는 경험을 했고, 그 물방울은 평생 작업의 소재가 되었다. 1966년 베네치아 비엔날레에는 초청받지 못한 채 전시장 앞 잔디에 물방울 오브제 1500여 개를 깔고 개당 2달러에 팔았다. 이듬해 초청장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