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벨 수프 캔
워홀, 1962. MoMA 소장. 32가지 수프 캔 실크스크린. 대량 복제와 소비문화를 미술관으로 끌어들인 팝아트의 선언.
32점이라는 수는 당시 캠벨이 팔던 수프 종류의 수와 같다. 워홀은 왜 이걸 그렸느냐는 질문에 20년간 매일 점심으로 먹었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첫 전시에서 화랑은 그림을 슈퍼마켓 진열대처럼 선반에 늘어놨고, 옆 화랑은 진짜 수프 캔을 쌓아놓고 진품이라 써 붙여 조롱했다.
워홀, 1962. MoMA 소장. 32가지 수프 캔 실크스크린. 대량 복제와 소비문화를 미술관으로 끌어들인 팝아트의 선언.
32점이라는 수는 당시 캠벨이 팔던 수프 종류의 수와 같다. 워홀은 왜 이걸 그렸느냐는 질문에 20년간 매일 점심으로 먹었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첫 전시에서 화랑은 그림을 슈퍼마켓 진열대처럼 선반에 늘어놨고, 옆 화랑은 진짜 수프 캔을 쌓아놓고 진품이라 써 붙여 조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