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에 (클림트)
황금 비로 내려온 제우스를 받아들이는 다나에를 그린 클림트의 유화. 상징주의의 관능적인 화면이다.
아버지 아크리시오스에게 청동 탑에 갇힌 다나에를 제우스가 황금 비로 찾아온다는 신화를, 클림트는 77×83센티미터 화면에 담았다. 다리 사이로 흘러내리는 금빛 물결이 곧 제우스이고, 몸을 감싼 자주색 천은 왕가의 혈통을 가리킨다. 1995년 문 닫은 빈의 뷔르틀레 화랑에 걸려 있었다.
황금 비로 내려온 제우스를 받아들이는 다나에를 그린 클림트의 유화. 상징주의의 관능적인 화면이다.
아버지 아크리시오스에게 청동 탑에 갇힌 다나에를 제우스가 황금 비로 찾아온다는 신화를, 클림트는 77×83센티미터 화면에 담았다. 다리 사이로 흘러내리는 금빛 물결이 곧 제우스이고, 몸을 감싼 자주색 천은 왕가의 혈통을 가리킨다. 1995년 문 닫은 빈의 뷔르틀레 화랑에 걸려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