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무어
가로로 누운 인물상과 몸을 뚫고 지나가는 구멍으로 알려진 영국 조각가. 현대 영국 조각의 개척자로 꼽힌다.
요크셔 탄광부의 아들로 태어난 무어는 장학금을 받아 초등학교 교사가 되었고, 1차 대전이 터지자 자원해 참전했다. 조각을 배우기 시작한 것은 전쟁이 끝난 1919년부터였다. 1930년경 그는 가로 누운 인물상이라는 평생의 주제를 찾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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