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익영
화학공학을 공부하다 도자로 돌아서, 조선 백자의 뼈대를 오늘의 그릇으로 다시 세운 한국 도예가.
서울공대 화공과를 나온 김익영은 미국 알프레드 요업대학원에서 도자를 배웠다. 그곳 버나드 리치의 세미나는 조선 도자가 현대인이 지향할 미의 세계라는 결론으로 끝났고, 그 강의에 감명받아 귀국한 뒤 국립박물관에서 달항아리와 푼주의 형태에서 도예가로서의 영감을 얻었다.
연결된 항목 5
- 1970년대 10년 구간 1970–1979 소속
- 버나드 리치 작가 1887–1979 영향
- 광주 장소 · 기관 2026 활동지
- 뉴욕 장소 · 기관 1945 활동지
- 대구 장소 · 기관 1950 활동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