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피즘
색채야말로 회화의 본질이라고 주장한 입체주의의 한 분파. 형태를 지우고 색만으로 화면을 짜 추상으로 나아갔다.
1912년 로베르 들로네가 앞장서 세운 이 분파는 기하학적 구성에 색을 종속시킨 정통 입체주의에 반대했다. 이름은 시인 아폴리네르가 그리스의 악신 오르페우스에서 따와 붙였다. 형태와 리듬을 한 화면에 동시에 놓아 음악 같은 울림을 얻으려 한 시도였다.
색채야말로 회화의 본질이라고 주장한 입체주의의 한 분파. 형태를 지우고 색만으로 화면을 짜 추상으로 나아갔다.
1912년 로베르 들로네가 앞장서 세운 이 분파는 기하학적 구성에 색을 종속시킨 정통 입체주의에 반대했다. 이름은 시인 아폴리네르가 그리스의 악신 오르페우스에서 따와 붙였다. 형태와 리듬을 한 화면에 동시에 놓아 음악 같은 울림을 얻으려 한 시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