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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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 클레

작가 · 1879–1940

음악가 집안에서 자라 바이올린을 켜던 화가. 예술은 보이는 것의 재현이 아니라 안 보이는 것을 보이게 하는 일이라 했다.

1914년 봄 클레는 튀니지와 카이루안을 여행했다. 그곳의 빛 앞에서 그는 일기에 이렇게 적었다. 빛깔이 나를 갖는다, 나와 색은 하나다, 나는 화가다. 그전까지 그의 화면은 흑백 판화와 단색조에 머물렀고, 색으로 가득한 작품은 대부분 이 여행 뒤에 나왔다.

태그: 바우하우스 · 색채 · 청기사 · 추상 · 파울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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