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명영
회화의 평면성을 파고든 한국의 단색화가. 지문과 로울러로 화면을 채우는 평면조건 연작을 이어 왔다.
최명영은 대학 2학년 때 무언가를 닮게 그리는 일에 회의를 품었다. 1963년 동기들과 연 오리진 동인회 창립전에 기하학적인 '오(悟)'를 냈고, 이후 색 면을 사포로 갈아 없애거나 캔버스를 손가락 지문으로 문질러 채우는 작업으로 나아갔다.
연결된 항목 6
- 1960년대 10년 구간 1960–1969 소속
- 개념미술 사조 · 매체 1961 소속
- 단색화 사조 · 매체 2000 소속
- 광주 장소 · 기관 2026 활동지
- 뉴욕 장소 · 기관 1945 활동지
- 대구 장소 · 기관 1950 활동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