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칠성
한남권번의 기생 금죽으로 살다 여성운동가로 돌아선 인물. 조선여성동우회와 근우회 창립에 참여했다.
일곱 살에 기녀가 되어 금죽이라는 이름으로 기예를 익혔고, 열아홉에는 나라를 구한 외국 여걸들의 전기를 읽고 승마까지 배웠다. 여자가 말을 타는 것이 금기였던 때였다. 3·1 운동을 겪은 뒤 기름에 젖은 머리를 탁 베어 던지고 사회운동가가 되었다고 스스로 적었다.
한남권번의 기생 금죽으로 살다 여성운동가로 돌아선 인물. 조선여성동우회와 근우회 창립에 참여했다.
일곱 살에 기녀가 되어 금죽이라는 이름으로 기예를 익혔고, 열아홉에는 나라를 구한 외국 여걸들의 전기를 읽고 승마까지 배웠다. 여자가 말을 타는 것이 금기였던 때였다. 3·1 운동을 겪은 뒤 기름에 젖은 머리를 탁 베어 던지고 사회운동가가 되었다고 스스로 적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