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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곤 실레

작가 · 1890–1918

뒤틀린 몸과 날카로운 선으로 벌거벗은 자화상을 그린 오스트리아 화가. 표현주의를 앞당긴 인물로 꼽힌다.

실레는 열네 살에 매독으로 아버지를 잃었고, 아버지는 발작 중에 철도 주식을 태워 집안의 마지막 재산을 없앴다. 빈 미술 아카데미의 스승 그리펜케를은 극단적인 보수주의자였고 실레는 삼 년 만에 학교를 떠났다. 그를 붙든 것은 그림을 사주고 모델까지 붙여준 클림트였다.

태그: 빈 · 에곤 실레 · 자화상 · 클림트 · 표현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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