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트르 파블렌스키
경찰의 감시가 가장 심한 자리를 골라 자기 몸을 상해하는 퍼포먼스를 벌이는 러시아 미술가. 뒤따르는 수사 기록까지 작품의 한 층으로 삼는다.
2012년 7월 그는 상트페테르부르크 카잔 대성당 앞에 입술을 실로 꿰맨 채 나타났다. 손에는 푸시 라이엇의 행동이 성전의 예수와 같다고 쓴 현수막이 들려 있었다. 경찰은 그를 체포하는 대신 구급차를 불러 정신 감정을 보냈고, 그 절차마저 작품의 일부가 되었다.
연결된 항목 5
- 2010년대 10년 구간 2010–2019 소속
- 플럭서스 사조 · 매체 1962 소속
- 런던 장소 · 기관 2014 활동지
- 모스크바 장소 · 기관 1918 활동지
- 상트페테르부르크 장소 · 기관 1991 활동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