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시스 베이컨
아일랜드 출신 영국 화가(1909-1992). 인물을 해체·왜곡한 강렬한 유화로 전후 실존적 공포를 표현한 20세기 회화의 거인.
베이컨은 벨라스케스의 교황 초상을 수십 년간 집착적으로 재해석했다. 원작을 직접 보지 않기로 유명한 결심을 했으며, 사진 자료만으로 인물을 변형시켰다. 작업실은 항상 극도의 혼란 상태였고, 그는 이 카오스가 창의성의 원천이라 했다. 그의 인물들은 비명을 지르는 듯 뒤틀려 있지만, 베이컨은 "나는 감정을 그리는 것이 아니라 감각 자체를 그린다"고 말했다.
연결된 항목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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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르하르트 리히터 작가 영향
- 디에고 벨라스케스 작가 1599–1660 집착적영향
- 루시안 프로이트 작가 영향
- 파블로 피카소 작가 1881–1973 영향
- 교황 이노센트 X 연구 작품 1953 창작
- 제2차 세계대전 1939 사건 역사배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