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안 미로
카탈루냐 출신의 화가이자 조각가, 도예가. 밝고 가벼운 색과 단순한 기호로 이루어진 화면으로 알려져 있다.
바르셀로나 미술학교를 중퇴하고 1919년 파리로 나와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초기의 정밀한 형태 감각은 1923년 칸딘스키의 영향을 받으면서 초현실주의 화풍으로 바뀌었다. 1937년 파리 만국박람회에 낸 〈추수〉가 유명하다. 어두운 심리 묘사 대신 밝은 소박성이 그의 특질로 꼽힌다.
연결된 항목 4
- 1920년대 10년 구간 1920–1929 소속
- 초현실주의 사조 · 매체 1924–1960 영향
- 바실리 칸딘스키 작가 1866–1944 영향
- 바르셀로나 장소 · 기관 1900 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