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자
이불보와 헌 옷을 꿰매고 보따리에 싸는 일을 미술로 옮긴 한국 개념미술가. 바늘이 지나간 수직과 수평에서 세계의 뼈대를 보았다.
김수자는 1980년대 초 이불보를 꿰매다가 바늘이 지나간 수직과 수평의 질서가 곧 세계의 뼈대라고 보았다. 이후 행하지 않고 만들지 않는다는 태도로 옮겨 갔다. 이름조차 성과 이름을 한 단어로 붙여, 성별도 혼인 여부도 드러나지 않게 했다.
연결된 항목 5
- 2010년대 10년 구간 2010–2019 소속
- 개념미술 사조 · 매체 1961 연관
- 뉴욕 장소 · 기관 1945 활동지
- 대구 장소 · 기관 1950 활동지
- 마드리드 장소 · 기관 1975 활동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