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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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자

작가 · 1957–

이불보와 헌 옷을 꿰매고 보따리에 싸는 일을 미술로 옮긴 한국 개념미술가. 바늘이 지나간 수직과 수평에서 세계의 뼈대를 보았다.

김수자는 1980년대 초 이불보를 꿰매다가 바늘이 지나간 수직과 수평의 질서가 곧 세계의 뼈대라고 보았다. 이후 행하지 않고 만들지 않는다는 태도로 옮겨 갔다. 이름조차 성과 이름을 한 단어로 붙여, 성별도 혼인 여부도 드러나지 않게 했다.

태그: 개념미술 · 김수자 · 바느질 · 보따리 · 한국 현대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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