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뇽의 처녀들
피카소가 바르셀로나 뒷거리의 여인들을 조각처럼 깨뜨려 그린 그림. 미술사 최초의 입체주의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피카소는 세잔의 《수욕》 구도를 빌려 나부 군상을 그리려다, 고대 이베리아 조각과 아프리카 흑인 조각의 분방한 변형에 사로잡혀 형태를 부수는 쪽으로 갔다. 이 그림을 본 친구들조차 이해하지 못해 그가 그림 뒤에서 목을 맬 거라고 했고, 브라크만이 모르면서도 이해해보려 했다.
연결된 항목 6
- 1900년대 10년 구간 1900–1909 소속
- 입체주의 사조 · 매체 1907–1914 소속
- 조르주 브라크 작가 1882–1963 연관
- 파블로 피카소 작가 1881–1973 창작
- 뉴욕 장소 · 기관 1945 활동지
- 바르셀로나 장소 · 기관 1900 활동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