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주의
1915년 말레비치가 내세운 러시아 전위 사조. 눈에 보이는 대상을 모두 버리고 순수한 도형만 화면에 남겼다.
큐비즘을 거친 말레비치는 화면에서 대상을 모조리 지웠다. 검은 정방형을 바탕으로 원과 삼각형과 십자형만 배치한 그림을 두고 그는 상징도 기하학도 도안도 아니라고 했다. 자연을 훨씬 초월한 순수한 감각의 표현이며 그 감각이 곧 절대라는 것이었다. 선언에는 시인 마야콥스키가 힘을 보탰다고 한다.
연결된 항목 9
- 1910년대 10년 구간 1910–1919 소속
- 러시아 아방가르드 사조 · 매체 1909–1930 소속
- 바우하우스 사조 · 매체 1919–1933 소속
- 우노비스 사조 · 매체 1919–1922 소속
- 현대 미술 사조 · 매체 1970 소속
- 바실리 칸딘스키 작가 1866–1944 소속
- 카지미르 말레비치 작가 1879–1935 연관
- 검은 사각형 작품 1915 소속
- 브후테마스 장소 · 기관 1920–1930 소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