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 (클림트)
금박과 은, 백금을 입혀 그린 클림트의 대표작. 꽃밭 가장자리에서 포옹한 한 쌍을 담은 빈 분리파의 걸작이다.
클림트는 1903년 이탈리아 라벤나에서 산비탈레 성당의 비잔틴 모자이크를 보았다. 깊이가 없는 평평함이 오히려 금빛을 돋보이게 한다는 것을 알아챈 뒤, 그는 전례 없는 양의 금박과 은박을 쓰기 시작했다. 그 절정이 1908년 《연인들》이라는 제목으로 걸린 이 그림이다.
연결된 항목 6
- 1900년대 10년 구간 1900–1909 소속
- 아르 누보 사조 · 매체 1900–1905 소속
- 구스타프 클림트 작가 1862–1918 창작
- 런던 장소 · 기관 2014 활동지
- 바르셀로나 장소 · 기관 1900 활동지
- 베를린 장소 · 기관 1920–1933 활동지